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44

학교, 촬영장, 부대…구하라가 찍으면 이슈가 된다

기사입력 2011.04.19 00:13 / 기사수정 2011.04.19 00:3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기자]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직찍'이 또다시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구하라 시티헌터 촬영장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 속 구하라는 흰색 시스루룩과 양갈래 머리로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드라마 '시티헌터'로 연기자로 데뷔하는 구하라는 통통 튀는 성격의 대통령 재수생 딸 역할을 맡아 귀여운 모습을 브라운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구하라는 최근, 사적 공간에서 찍은 사진이 연이어 큰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지난달 말에는 민낯으로 등교한 사진이 큰 화제를 몰았고 4월초에는 군 복무 중인 친오빠의 부대로 면회갔을 때 찍은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 큰 반향을 몰고 왔다.


한편,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양갈래 머리에 대해 "양갈래 머리 상큼하네", "깜찍포스작렬"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하라 양갈래 머리, 민낯등교, 군부대 면회(C)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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