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10 04: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감동적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들의 손 사진을 게재했다. 똥별이, 홍현희, 제이쓴이 순서대로 손을 감싸 쥐고 있다. 제이쓴은 세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똥별이의 탄생부터 하루하루 커가는 과정을 공유하며 '아빠 바보'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제이쓴이기에 이번 사진 역시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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