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벼리가 분유 넘나리 맛나게 먹길래 한숟가락 훔쳐먹다가 현희한테 걸려서 등짝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제이쓴과 홍현희의 유쾌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보 엄마-아빠의 육아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쳐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