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4:31 / 기사수정 2011.04.18 14: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집값만 1조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안틸라'가 화제다.
'안틸라'는 높이 173m의 27층 건물, 6천여 개의 방과 9개의 엘리베이터가 배치되어있으며 안틸라는 뭄바이시의 도시와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특급 조망으로 7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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