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4:51 / 기사수정 2011.04.18 14:51
[엑스포츠뉴스] 화장은 하는 것만큼이나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업무와 회식으로 지친 직장인들이 집에 돌아오면 세안을 하는 것도 잊고 잠들 때가 있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화장품 찌꺼기들이 모공 속에 쌓여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이 되는 것이다.
화장이 필수인 직장인들에게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에 충실한 비비크림인 인스킨의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을 추천한다. 피부 보호에 초점을 맞춘 비비크림이지만 인스킨 연구원과 국가공인 컬러리스트가 함께 개발해 기미, 피부톤을 한국인 특유의 노란빛을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보정할 수 있다. 또한 피지흡착 파우더 성분이 있어 유분을 잡아주는 동시에 WIOST 방식이 적정량의 수분을 함유하도록 도와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프리미엄 세이프 블레미쉬밤’은 트러블, 민감성 피부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는 ‘피부 보호’ 기능이 강점이다. 알로에베라젤, 캐모마일추출물, 카렌듈라추출물이 피부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감초추출물,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여 내외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 외에도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을 식약청에서 인증받은 제품이므로 화장할 때 여드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