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1:25 / 기사수정 2011.06.23 17: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현빈(28)과 가수 아이유(17)가 2011년 상반기 억대 수익을 올려 돈방석에 앉으 스타들로 선정됐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의 '연예플러스'에서는 '2011년 상반기 연예계 억 소리 나는 스타 수익'이라는 주제로 현재 최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스타들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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