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7 21:37 / 기사수정 2011.04.17 21: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오정태가 '국민영웅'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 공연 도중 남성 관객이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편, 태연은 이 같은 돌발사고 후에도 나머지 무대를 무사히 마쳤고 그 남성 관객을 용서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