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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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품에 안은 채 쓰러져…얼마나 힘들었길래

기사입력 2022.09.01 14:00 / 기사수정 2022.09.05 12:4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개그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녀새 잠 부족 ㅇㅅㅇ"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자신의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기절잠을 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기를 보느라 푹 자지 못해 '쪽잠'을 자는 제이쓴은 제법 능숙해진 아빠 티가 났다.



제이쓴은 지난 8월 10일, 아들 똥별이(태명)을 처음 안아본다며 기쁨에 겨운 사진을 SNS에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이런기분이었나옄ㅋㅋㅋ 아 기분 너무 이상해옄ㅋㅋㅋㅋ"라며 아빠가 된 설렘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지난 달 5일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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