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18:56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4대1로 앞선 6회초 LG 1루수 이택근이 박경수의 악송구를 어렵게 잡아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그러나 강민호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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