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릉,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 젠지 e스포츠와 T1의 경기, 젠지가 3: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LCK 첫 우승에 뜨거운 눈물을 흘린 '룰러' 박재혁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참을 수 없는 눈물
'쵸비' 정지훈-'도란' 최현준, 드디어 우승이야
우승 트로피 앞에서 눈물 터진 '룰러' 박재혁과 '리헨즈' 손시우 봇 듀오
'룰러' 달래주는 '마파' 원상연 코치
짜릿한 트로피 키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