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하트 이모티콘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짓고 있다. 그녀의 동안의 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영은 텀블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텀블러와 비슷한 크기의 얼굴을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진짜 동안미모","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33세인 박보영은 2006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