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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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귀요미 아들에 푹 빠졌어 "나 녹는다 말리지마"

기사입력 2022.08.22 11: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2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나 녹는다 말리지마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제이쓴 아들은 엄마, 아빠를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앞서 윙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아들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현희 역시 "세 식구"라며 남편 제이쓴,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홍현희는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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