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2 07:2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잠실에서 네 번째 시구에 도전했다.
LG 열혈팬으로 알려진 트와이스 다현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청바지에 LG 서울유니폼을 매치하여 그라운드에 등장한 트와이스 다현은 상큼한 미소로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한 후 포물선을 그리며 몸쪽 높은 공을 던지며 시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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