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1 09:10 / 기사수정 2022.11.25 08:16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올해로 데뷔 26년차인 배우 박은빈이 대중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박은빈은 최근 종영한 ENA 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성장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팬들과 단관 이벤트로 함께 시청한 박은빈은 “많은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한 나날들을 보냈고, 우영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오랫동안 우영우를 사랑해주고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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