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13:37 / 기사수정 2011.04.15 18: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최여진(27)과 강지섭(30)이 헬스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로 알려진 최여진과 강지섭은 케이블 채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XTM '다이내믹 짐쇼(Dynamic GYM Show) 절대남자'의 MC로 발탁됐다.
이 방송에서 최여진과 강지섭은 대한민국 상의 1% CEO들의 홈트레이너로 유명한 트레이너 사이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또한 대형 피티니스 같은 스튜디오에서 몸짱을 꿈꾸는 남성 100인과 함께 인터랙티브한 운동법 시연과 토크로 13주 동안 국내 최대의 짐쇼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절대남자는 오는 26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사진 = 강지섭 최여진 ⓒ CJ E&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