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12:51 / 기사수정 2011.04.15 12:51
☞ 전매 무제한, 1가구 2주택 미적용
☞ 경기대 도보 3분, 경기대역 도보2분 거리의 초역세권
☞ 광교 신도시 최저 분양가 600만원대 / 선착순 호수 지정 계약
☞ 고품격 풀옵션, 미래 가치 상승과 프리미엄 기대
☞ 소액투자 가능, 투자 대비 임대수익 안정적
☞ 부동산 투자 전문가 강력 추천 / 전세가 높아 환금성 유리
☞ 광교 테크노밸리 바로옆에 위치 / 동수원 IC 최단거리 약 100m
☞ (주)풍산건설 책임준공, 국제신탁 자금관리
[엑스포츠뉴스] 2011년 새해 부동산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모든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광교 신도시를 1순위로 지목하고 있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118,218㎡(약35,760평) 규모의 행정타운과 65,858㎡(약19,922평)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으로 1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지하철 개통으로 인한 역세권 호재까지 반영되며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경기대와 경기대역,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트라이앵글(삼각축)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224개 기업체의 약 4천여명의 상주인원과,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향후 상주인원은 1만2천여명, 일이용객 1만여명, 교육연구연인원 7만여명의 이상의 대규모 상권이 유입되면서, 2만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세대와 경기대학교(약2만여명), 아주대학교(약1만2천여명), 경희대학교,서울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고, 비즈니스파크 및 R&D단지등이 가까워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직장인, 연구원,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교는 명품신도시 이미지로 현재 중대형 아파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소형평형 아파트의 공급률이 낮고, 오피스텔 용지(광교 6%, 분당 9%, 판교 8%, 일산 8%)부족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해, 위의 상주인원들의 수용이 한정될 수밖에 없으므로, 광교신도시의 완공 후, 중소형 오피스텔은 품귀현상이 바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다 보니 광교신도시의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을 최고의 투자처로 손꼽을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현재 지하 토목공사가 완료 단계로 공정률 15%이상 진행중이고, 분양가에서도 거품을 모두 빼고 광교신도시에서 사상 최초의 최저 분양가를 책정하였다.
많은 투자자들이 앞다퉈 이스턴타워 오피스텔 신축 현장을 찾고 있으므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분들이나, 안정된 투자처를 찾는분, 미래가치를 생각하는분, 첫투자 하시는분들등은 하루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방문전 신청금 입금하시고 호수지정을 받고 방문 상담하시는 것이 유리하다.
◈ 신청금 계좌 : 수협은행 205-13-0053-76
◈ 예 금 주 : 국제신탁(주)
◈ 신 청 금 : 1백만원
◈ 문의 전화 : 031-26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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