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4 17:44 / 기사수정 2011.04.14 17:44
[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김태균(29·지바 롯데)이 개막 3일 만에 첫 안타와 타점을 뽑아냈다.
김태균은 14일 오후 일본 지바의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라쿠텐의 경기에서 1루수 4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라쿠텐 선발투수 아오야마 고지에게 삼진을 당한 김태균은 4회에는 2루수 앞 땅볼, 6회에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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