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걸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온다, 시현, 미아)가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공연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에버글로우 온다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모
보기만 해도 시원+청량
포에버 안녕~
배웅 온 팬들에게 눈맞춤 손인사
인간 비타민의 손하트 뿅
시드니 팬들 만나러 가요~
상큼한 인간 비타민 그 자체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