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 유튜브에 제가 애정하는 가방! 언박싱 영상을 올렸어요 저만 알고싶은 유니크한 가방들 방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청바지를 활용한 가방에 얼굴을 들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으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