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채널A '청춘스타' 성윤이 결승 응원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주차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상의와 블랙 와이드 팬츠로 러블리하면서도 단정한 패션을 완성했다.
서하얀은 선물할 꽃다발을 든 채 미소짓고 있다. 서하얀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의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들을 둔 임창정 사이에서 두 아들을 출산해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셋째 아들은 친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