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04 10: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서하얀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밤 조금만 걸어도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을 즐기니 머릿속이 차분하게 정리되고 개운해진다. 건강한 숙면의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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