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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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하나, 데뷔 때와 위화감 없는 동안美…몽환적인 미소까지

기사입력 2022.08.03 15:5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나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산책을 나와 우산을 들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고개를 기울이면서 미소를 지었는데,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데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화이팅", "너무 이쁘다ㅠㅠ", "긴머리도 짧은머리도 너무 이쁜 망구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하나는 2006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사진= 이하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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