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가령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1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죠아~ 꼬미 너무 씐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서 튜브에 탄 채 수영장에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 4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그의 탄탄한 몸매와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님도 신나보여요", "몸매 미쳤다ㅠㅠ", "너무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이가령은 2021년부터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혜령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