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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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준호와 다정한 투샷…"함께여서 너무 행복"

기사입력 2022.07.30 14:4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조혜련이 2PM 이준호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끈다.

조혜련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20분 채널A 도시어부 많이 시청해주세요~~(feat 이준호) 멋진 이준호님 응원합니다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이준호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이준호의 옆에서 설렘을 숨기지 못하는 조혜련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경규와 사진을 찍었는데, 미소짓는 조혜련과 달리 선글라스를 쓰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자랑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인 조혜련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개벤져스에서 골키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사진= 조혜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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