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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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이젠 '연예인 포스'…잡지 표지 장식

기사입력 2022.07.28 21:27 / 기사수정 2022.07.28 21:2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로 잘 알려진 서하얀이 잡지 표지 모델이 됐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잡지는 울 엄마에게 전달.. 이런 기회와 영광은 정말 첫 경험..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커버 모델이 된 잡지가 담겼다. 표지를 장식한 서하얀은 자연스러운 헤어와 스타일링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인 포스'가 느껴지는 포즈와 눈빛도 눈길을 끈다.

한편, 1991년생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임창정의 전 아내가 낳은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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