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1:35
경제

여드름 전용 수분크림, 유수분 밸런스 조절해준다

기사입력 2011.04.12 14:55 / 기사수정 2011.04.12 14:55

엑스포츠뉴스 기자

- 여드름화장품 선택 노하우

[엑스포츠뉴스 정보] ‘여드름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제품들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많은 기능성 화장품에 실망한 여드름 피부의 사람들은 ‘여드름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제품에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그도 그럴 것이 여드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화장품을 사용해보아도 여드름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여드름 화장품이라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것을 사용하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여드름 화장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지성피부와 여드름피부 전용 화장품을 판매하는 인스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문가에게서 무료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상담받을 수 있다.


인스킨 피부전문가는 “여드름 피부 중 많은 이들이 유분은 많지만 수분이 부족한 것이 특징이다. 그런 분들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여드름 화장품을 사용하면 여드름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가 더욱 기름기로 번들거리는 것을 우려해 되도록이면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려는 편이다. 그러나 모든 피부에 필수적인 요소인 보습은 수분 섭취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분크림을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야 한다. 건조한 피부는 각질을 유발해 모공을 막아 또 다른 여드름을 만들거나 이미 생긴 여드름을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

오일프리 수분로션으로 유수분 밸런스 OK

인스킨의 젤타입의 수분로션 ‘순아쿠아로션’은 오일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번들거리지 않는 동시에 수분 자석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모공 속을 수분으로 채워주는 제품이다. 트러블 피부 전용 제품답게 천연 알로에 성분이 예민한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세안 직후나 피부가 건조할 때 수시로 발라주면 산뜻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바오밥나무 추출물로 수분을 보호해주는 수분크림

‘순아쿠아로션’과 함께 인스킨의 대표적인 수분제품으로는 ‘프레쉬모이스춰크림’이 있다.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내외로 막아준다. ‘순아쿠아로션’과 마찬가지로 지성, 복합성 피부에 맞게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유분감과 끈적임이 전혀 없다.

‘순아쿠아로션’과 ‘프레쉬모이스춰크림’은 인스킨 홈페이지(inskin.co.kr)에 들어가서 샘플을 신청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여드름 화장품을 쓰는데 왜 여드름이 낫지 않느냐는 투정은 이제 그만. 다른 계절에 비해 부지런해야 하는 봄 피부에 더욱 투자하시라. 인스킨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기능성 트러블 제품 및 세트 상품과 각종 피부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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