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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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딸 소을, 배 드러낸 과감한 의상…폭풍성장 근황

기사입력 2022.07.24 06:3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딸 소을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을 알렸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이랑 나랑 울 집 여자들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큰 딸 소을이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단란한 모녀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이제는 엄마 키를 넘볼 정도로 성숙해진 소을이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통역가 출신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에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뒀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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