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5:54 / 기사수정 2011.04.11 15: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SBS 주말 드라마 '신기생뎐'의 수중 키스 장면이 여심을 흔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0일 '신기생뎐'에서 아다모(성훈 역)가 수영을 하고 있던 단사란(임수향 역)을 잡아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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