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4:57 / 기사수정 2011.04.11 14:57
[엑스포츠뉴스 정보] 경기악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커져갈 수록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자기계발서'라고 한다. 자기계발서의 첫 페이지는 항상 '전문적인 지식을 가질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라'는 내용들이다. 이때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책임져 줄 수 있을까?
최근 이러한 이슈에 중심이 되는 것이 '사회복지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이다.
학점은행제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원격교육원(kedihaksa.co.kr)의 관계자는 최근 들어 교육상담을 신청하는 횟수가 3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자격증 취득 방법은 사회복지사 전공관련 14과목, 보육교사 전공관련은 12과목을 100% 온라인 수업으로 교과부가 인정한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수업을 이수하면 자격시험을 치르지 않고 국가공인자격증이 나온다.
때문에 직장인이나 주부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강신청하는 경우가 전체의 80% 이상이라고 한다. 특히 2013년부터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시 현재 12과목이었던 것을 5과목(15학점) 늘어난 17과목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난 3월 8일 개강에 맞춰 많은 수강생이 지원하고 있어 과목 마감 전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한국원격교육원(kedihaksa.co.kr)은 2011년 4월 중순에 개강하는 수강생을 선착순 신청받고 있다.
성남에 살고 있는 두 명의 자녀를 둔 주부 김지영 씨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지난 학기부터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바쁠수록 시간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친구들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인정한 교육기관이라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고 담당 조교선생님들의 철저한 관리가 믿음이 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준비하려는 수강생이 늘어남에 따라 과정별 수강인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사회복지사자격증,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수강신청 문의는 한국원격교육원 대표전화 1566-9141 또는 홈페이지(kedihaksa.co.kr)에서 수강 신청도 가능하다. 지금 수강신청하시면 다양한 혜택(이벤트 등)들이 쏟아진다 하니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엑스포츠뉴스 보도자료 문의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