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1 11:47 / 기사수정 2011.04.11 11:47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불경기가 장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보험료 납입도 어려울 정도로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이 많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병원비의 자기부담금 90%를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은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에 대한 보장을 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역할을 한다. 이 보험은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암, 상해사고와 같은 중대한 질병, CT와 MRI 등 고가의 의료비까지 폭넓은 영역의 병원 치료비를 책임져 준다. 가입도 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 의료실비보험가입시 주의사항 안내
○ 기존에 의료실비보험이 있는지 중복체크하기
○ 암 관련 보장이 부족하다면 암 진단자금을 비갱신형으로 보완하기
○ 보장기간을 되도록 길게 가져가기
○ 사망보장은 되도록 적을수록 보험료가 유리
○ 선택 전 전문가나 비교사이트의 조언은 필수
소비자와 전문가의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고자 하는 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www.bohumplaza.kr)는 상품 분석에서부터 계약체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해 소비자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돕는다. 의료실비보험이 출시된 이후 상담신청 및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곳(www.bohumplaza.kr)에 따르면, 기본 보험으로 보장내용이 부족할 경우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보완이 가능하다. 상해 질병 입원 일당은 첫날부터 보장되며 암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등의 진단비도 가입,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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