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흰색의 셔츠에 레드립을 더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효주의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갸름한 턱 라인을 강조하는 각도의 셀카를 게재한 한효주는 36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효주의 게시글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한효주는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5'에 특별 출연하며 첫 데뷔했다. 이어 SBS '찬란한 유산', MBC '동이', MBC 'W'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효주는 최근 2022년 4분기 공개 예정인 디스니 플러스 '무빙'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