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0 16:12 / 기사수정 2011.04.10 16: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서효명이 목욕탕에서 겪는 민망한 팬미팅 사연을 털어놨다.
서효명은 10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서 어머니 박찬숙과 함께 출연해 "엄마가 목욕탕에서 알몸일 때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한다"고 민망한 팬미팅에 대해 불만을 털어놨다.
서효명은 "목욕탕에서 민낯에 홀딱 벗고 있는데 자꾸 나를 소개하려고 한다"며 "민망한 상황이 너무 싫다"고 이색 팬미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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