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27

아이큐 230…'세계 1위' 테렌스 타오, 최연소 UCLA 교수

기사입력 2011.04.09 13:56 / 기사수정 2011.04.09 13:5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이큐를 가진 '타렌스 타오' 가 화제가 되고 있다.
 
루마니아 매체는 지난 7일 아이큐 230인 '테렌스 타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이큐 가졌다고 밝혔다.
 


타오는 8살 때 대학입학자격시험(SAT)에서 760점을 받았으며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타오는 20살 성인이 됐을 때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고 24살에는 UCLA 최연소 교수가 됐다.
 
한편, 아이큐 210의 한국인 천재 김웅용 씨는 4살 때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구사했으며 미 항공우주국에서 과학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사진 = 테렌스 타오 ⓒ 유투브]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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