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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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은혜, 바지 남는 초슬림 보디…크롭톱도 '거뜬'

기사입력 2022.07.12 17:49 / 기사수정 2022.07.12 17:49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윤은혜가 초슬림한 몸매 라인을 선보였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혜로그인 티저 촬영 #오늘아님 #오늘은 #춤 #연습"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하늘색의 크롭톱과 함께 청바지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어깨 라인과 배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톱도 굴욕 없이 소화하는 윤은혜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허리를 강조하는 포즈의 사진과 소품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올해 39세인 윤은헤의 군살 하나 없는 보디 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바지가 남는 윤은혜의 개미허리가 놀라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윤은혜의 게시글에 "전성기인듯 너무 예뻐", "왤케 말랐어? 헉"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 속 WSG 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사진 = 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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