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과거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나눴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언젠가 화보 촬영 때 현장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허리, 등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해 "뚱뚱해 보인다고 연락 쇄도. 인생 몸무게 갱신 중"이라 알려 화제를 불러모았던 최강희의 깡마른 몸매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조권은 "너무 예쁘다 누나"라고 감탄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원래 예뻤어요" "앞으로도 계속 예쁠 예정인가요?" 등의 댓글로 최강희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 5월 생으로 현재 46세(만 45세)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