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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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YG 논란 속 특급 경호 받으며 마지막 출근 [N년 전 오늘의 XP]

기사입력 2022.07.06 13:46 / 기사수정 2022.07.08 08:45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마지막 대체복무 마지막 출근을 위해 2019년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으로 출근했다.

지난 2017년 2월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시작한 탑은 연습생 출신 한서희와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초 과도한 병가일 수 등으로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탑은 2019년 7월 6일 오후 7시 소집해제됐다.

'빅뱅 탑 응원하러 온 글로벌 팬들'


'빅뱅 탑의 마지막 출근을 기다리며'


'마지막 대체복무 출근에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하차'


소집해제 빅뱅 탑, 경호원들에게 에스코트 받으며 마지막 출근


YG 논란 속 빅뱅 탑 대체복무 마지막 출근


'계절을 잊은 패션으로 출근'


'특급경호 받으며 마지막 출근 장식'


'민간인 신분으로'


'논란의 대체복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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