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8등신 단발 여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를 관광 중인 모습이다. 송혜교는 최근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 행사 참석을 위해 파리에 방문했다.



송혜교는 화이트 컬러의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로 러블리한 패션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선글라스와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송혜교의 8등신 비율과 힙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의 여유 넘치는 시선과 포즈가 이목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송혜교", "언니 예뻐요", "재밌게 놀다 오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