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법이 지난 3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제회 설립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향상 관련 법으로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교사도 2011년부터 기본급 8%가 인상된다고 한다"
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www.kedisabok.co.kr)에서 사회복지사 과정을 수강중인 대기업 팀장 임영주(31세) 씨는 한동안 고민이 많았다.
대기업에 입사하기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던 막연한 생각은 선배 사원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떠나는 것을 보며 달라진 것.
임영주 씨는 해고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본인이 꿈꾸는 삶에 대해 일찌감치 본인만의 일을 찾아나선 것이다.
예전에 TV나 게임을 하며 보내던 퇴근 후 여가시간에 남편과 함께 인터넷으로 자격증 수업을 듣고 있는 것.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김금비 씨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으로 평생 직업이 보장되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가르쳐 주어서 가능했다며 수강기관을 칭찬하였다.
임 씨와 김 씨 모두 만만치 않은 과정을 자격증친구 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의 '1:1 코치제'로 해결했다.
'1:1 코치제'는 회원별 담당선생님이 배정되어 수강과목, 수강방법, 수업내용 등 전반적인 학습을 돕고 취득 후에는 취업 노하우도 상담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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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은 현재 2011년도 1학기 마지막 개강에 따라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수업시간은 회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청취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학위 과정으로 취득 시 수강한 모든 과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4년제 대학졸업장에 꿈도 함께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처럼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고졸 학력자들이 학위도 받고 자격증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어 점차 제도가 강화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그러기에 보육교사를 준비하려는 분들은 서둘러야 유리하다.
왜냐하면, 현재 보육관련 전공 12과목만 들으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2013년에는 17과목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
자세한 상담은 검색창에 '한국사회복지보육교육원' 전화 1566-9397 또는 홈페이지(
kedisabok.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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