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7 14:32 / 기사수정 2011.04.07 14: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현빈이 해병대 신병훈련 사격실력을 인정받으며 '특등사수'로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해병대에 입소한 현빈은 3월 훈련 중 주·야간 개인화기사격 프로그램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특등사수는 해병대는 주간 사격 총 20발 중 18발 이상, 야간 사격 총 10발 중 9발 이상을 명중시켜야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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