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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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 남자 4명 몰표…뜨거워진 애정촌 경쟁

기사입력 2011.04.07 11:11 / 기사수정 2011.04.07 11:1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짝'을 찾으러 애정촌에 모인 남녀 중 '여자 1호'가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에서 패션모델 출신의 여자 1호는 남자들의 첫 번째 선택에서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로 떠올랐다.
 
여자 1호는 자신의 직업을 패션모델이라고 밝히며 "대화가 잘 통하고 오빠처럼 나를 예뻐해 주는 남자를 원한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첫 번째 선택이 이루어지는 점심 식사 시간 때 남자들이 먼저 여자를 선택했다.
 
여자 1호는 7명의 남자 중 4명의 선택을 받았다.
 

4명의 남자는 1호의 시선을 끌기 위해 경쟁했다. 다른 여자 2명은 0표 아가씨가 되고 말았다.
 
여자 1호를 선택한 남자 4명 중 2명은 여자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고 다른 2명은 지켜만 봤다.
 
여자 1호는 처음엔 남자 5호를 선택했으나 나중엔 남자 7호를 선택했다.
 
남자 7호는 물에 뛰어들지 않은 2명 중 한 명이었기에 최종 선택이 어찌될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 = 짝 ⓒ SBS]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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