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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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쏟아지는 장맛비에 근심…"안전하고 뽀송한 저녁 되시길"

기사입력 2022.06.30 17: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한승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너무 온다 다들 안전하고 뽀송한 저녁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어딘가를 방문해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우리 햄도 항상 건강하길!", "꽃길만 걸으세요", "비도 오는데 건강 관리 유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로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 카라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멤버들인 박규리와 강지영, 정니콜, 허영지와 함께한 단체사진을 공개하면서 카라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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