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30일 엑스포츠뉴스에 "강예원과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지난 2018년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약 5년 간 소속사에 몸담았다. 이후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한 강예원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강예원은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의 소속사인 효원CNC 공동 대표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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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