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희라가 유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28일 오후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이의 새로운 도전~ 진심으로 축하해~~!!! 멋지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과 함께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이태란과 함께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화사한 비주얼이 카페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를 접한 팬들도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