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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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큰아들이 벌써 7세…"질풍노도의 시기"

기사입력 2022.06.28 11: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두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세 사진 찍기 너무 어렵다", "질풍노도의 시기 7세", "7세는 왜 이럴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우, 이준 형제는 볼캡과 티셔츠, 레인 부츠 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형제의 알록달록한 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첫째 아들 신우 군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들을 키우는 김나영의 극한육아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노필터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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