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1:35 / 기사수정 2011.04.06 11:35
하지만, 메뉴의 복합화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맞춤형 카페창업'을 제안하는 신개념 멀티카페 '델리앤젤라또'(대표 김창화)는 단순 커피 메뉴에서 탈피, 이탈리아식 아이스크림 '젤라또'와 요구르트아이스크림, 이탈리아 정통 커피인 에스프레소와 샌드위치, 로띠번의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델리앤젤라또'에서 선보이는 주 메뉴들 중 아이스크림은 다양한 모양과 맛을 제공한다.
우선 이탈리아 100년 전통의 기술과 천연 생과일 원료가 어우러진 자연 아이스크림 과일 젤라또는 그 종류만 해도 바나나, 멜론, 딸기, 자두, 망고, 파파야 등 무려 22개의 종류가 있다.
멀티 전략을 통한 매출구조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방식을 도입해 고품격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델리앤젤라또'의 또 하나의 장점은 가맹입지와 공간적인 상황, 비용 등을 고려해 맞춤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
예비창업자는 커피 및 베이커리, 젤라또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의 메뉴를 입지와 비용에 알맞게 선택해 창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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