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현아와 던 커플이 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25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 2개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와 던은 차에서 밀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찢어진 스타킹과 높은 굽의 부츠를 착용하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던은 주황색 머리를 하고 풍성한 퍼 아우터와 데님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워요?",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현아는 2016년부터 두 살 연하의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현아와 던은 20일 파리패션위크 23SS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했다.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