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5 16: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ㅠㅠ 며칠동안 ...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ㅜㅜ 민이 팔이 .... 부러져서 헉 ㅠㅠ 수술하고 회복 중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수술이 너무 잘 돼서 감사하고 민이가 덜 아파해서 감사해요 ... 그래도 ... 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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