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워터밤 2022'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밝은 노란색 비키니에 흰색 톱에 핫팬츠를 입고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과감한 스타일링에 고글로 포인트를 준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화사(본명 안혜진)는 2014년 마마무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 활동은 물론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사진= 화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