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7:28 / 기사수정 2011.04.05 17:28
[엑스포츠뉴스 정보] 사람들은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여유가 흐르는 술 한 잔을 기울이러 BAR를 찾는다.
가벼운 맥주 거품을 입가에 묻히고 하루종일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리기도 하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옛 사랑의 추억에 젖어 칵테일을 마신다.
사람들의 일상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 있는 휴식처가 바로 BAR인 셈이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추구하고 있는 시그닛 바(CIGNIT BAR)는 애연가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세계최초로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보통사람이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가 효율성을 증가시켰고, 전자담배의 가장 큰 단점인 카트리지의 편리성과 위생문제를 IN & OUT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였다.
또한, STIS (Single Touch Infusion System)싱글 터치 액상 주입 방식 : 잦은 액상 리필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신개념 방식으로 2.5 ml 액상 통에 한 번만 채워두면 하루종일 액상을 리필 할 일 없이 한 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전자담배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세계 최초’의 기술들이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BLISS(블리스)만의 확연한 기술 · 디자인적 우월성을 돋보이게 한다.
시그닛코리아, 2011년 전자담배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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