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3 10: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하선이 시구 후기를 전했다.
23일 오전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팀 따지지 않고 그저 #야구 #직관 하는 거 좋아해요♥ 왕년에 캐치볼 좀 했슴다 이번이 세번째 #시구 인데 늘 연습 잘하다 힘 빠지고 떨려서 패대기 치고 왔었는데ㅋ 이번엔 #스트라이크 !! 다음엔 강속구나 마운드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KBO리그 경기에서 홈팀인 SSG의 유니폼을 입고서 시구에 나선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는 TV 중계 방송을 포함해 스포츠뉴스에 나온 자신의 시구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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